결혼43일전
이제서야 결혼반지 계약하고왔어요ㅋ
여러곳 알아보다가
직장이랑 가까운곳에 D102 매장이있어서
그냥 한번가보자 하고 갔는데
딱맘에드는아이가있어는거에요 ㅋ
찜만하고 돌아와 몇일뒤인 어제
예랑이손잡고 다시보러갔죠
워낙 까다로운 예랑님 눈에도 맘에들었는지
계약하고 결제까지다해버리고왔습니다.^^
직원분들친절에 다이아에 대해서도 조금 알고왔죠
다이아에대해 전혀 1도 관심없었는데
결혼할때아니면 언제하겠나싶은것도있고
예쁘더라고요^^
설레고 기대됩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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